문득 떠오른 짧은 글..


짧은 글... 이라고 적었네요.. 음.. 아무래도 이번 글의 성격을 가장 잘 표현한 것같아요.

짧은 글. 좀 더 학술적으로 나누자면, 수필.. 정도일까나요? 후후.

정말 요즘은 마음이 심란하고, 이러저러한 생각도 떠오르고.

이러면 좋겠네, 저러면 좋겠네, 하지만 서도. 실제로 그때가 다가오면 생각한 대로는 되지않고

예전부터 느껴오고 있는 거지만, 세상은 만만하게 볼 게 아니예요.. 하하.

정말 예전에는 왜 이러한 감정을 몰랐는지.. 후회가 되네요. 그래서 최근에는

좀 더 주변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을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군요.

그러고 보니 오늘도 내 주변인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군요.

그는 진정으로 나에게 부딫쳐 왔지만(저의 생각에요), 저는 그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네요.

그는 그냥 웃고만 있었지만, 사실 가슴 속으로 얼마나 울었을까요.

몇번을 울고, 몇번을 화냈을까요.

그것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사과를 해야 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제가 더 미워지네요.

이 글을 쓰는 김에.. 문자라도 한 통 보내야겠네요.

Posted by Isitea

2006/05/24 22:04 2006/05/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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