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ube - ActiveX를 사용하는 네트워크 파일 보관소

얼마전, Clubbox를 운영하는 (주)나우콤에서 위젯형 파일자료실이라며 Sticube라 명명한 서비스를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우선 이 Sticube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리뷰를 하기 전에 이 서비스가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이 Sticube라는 서비스는 해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RapidShare나 MegaUpload 따위의 서비스와 상당히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아니, 동일하다고 해도 다르지 않다. 단지 차이점은 업로드하는 파일의 크기에 대한 제한, 개인이 올릴 수 있는 최대 용량 그리고 다운로드를 할 때, 지연시간이 있는가, 미디어 파일에 대한 즉석 감상이다. 사실 파일 공유라는 점만 살펴본다면, 외국의 RapidShare나 MegaUpload 측이 훨씬 유용하다. 다른 사람이 받아가는 트래픽을 업로더는 감당할 이유가 없으며, 기본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다운로드 받는 사람에게 그 부담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점은 오히려 자신이 생산한 자원을 공유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의 접근을 막는 일이기도 하기에 대개의 경우는 자신이 서비스 받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여 그 트래픽을 자신이 감당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운영할 경우에는 자신이 서비스 받고 있는 호스팅의 트래픽이 지나치게 빠르게 소모되어 자신의 소중한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로 차단되는 일이 빈번히 생기기에 외부의 서비스를 사용할 필요가 대두되었다.

말은 길어졌지만, 이 Sticube라는 서비스는 바로, 이 부분에 착안하여 시작하는 것으로 호스팅 업체와는 관계없는 오로지 파일만을 위한 트래픽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리멤버(i.remember.com)이라는 서비스가 있었다. 이 서비스는 Sticube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 서비스였다. 오히려 먼저 나온 점에서 그 전신이라고 할 수도 있으며. Sticube와는 다르게 Direct URL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훨씬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다. 뭐, 문제라면 약 일여년 전에 서비스가 중단되었다는 점이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Sticube는 운영자가 트래픽에 의해 발생되는 비용을 감당하는 간편한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이 Sticube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자.
먼저 Sticube의 메인 페이지(http://sticube.clubbox.co.kr)은 다음과 같다.



위 그림은 이미 로그인한 화면으로 좌측하단에 현재 사용 중인 용량과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간단히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남아있는 트래픽도 나오고 있다. 현재는 베타 테스트 기간이라 트래픽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있다 ^^



다음으로 [그림 01]에서 [내 큐브가기]를 누르면 화면이 위와 같이 바뀌게 된다. 좌측에는 폴더 목록이 Tree diagram 형태로 나타나 있으며, 중앙에는 아이콘 형식으로 현재 위치의 내용이 나타나있다. 그리고 우측은 위젯을 생성하기 위해서 제공되는 Drag&Drop Area이다.



위 그림과 같이 위젯이 설정되어 있는 파일 또는 폴더는 widget이라는 표시가 나타나 있다. 이 widget이라는 표시는 한번 생성되면 사라지지 않는다.



[그림 04]는 폴더나 파일의 위에 커서를 올리면 나타나 용량을 알려주는 툴팁이다. 이 내용은 하부의 내용 전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위 폴더는 제외하고 오로지 직접 속해있는 파일의 용량만을 알려준다. 즉, 필자의 경우에는 Musics 폴더는 폴더 두개를 포함하는 것 말고는 내용이 없으므로 0KB라고 뜬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왜인지 Musics 폴더의 내용이 3.9TB라는 수치를 가지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위 그림들이 바로 문제의 Upload 화면이다. 이 화면은 필자를 상당히 괴롭게 했다. [그림 05]는 Internet Explorer 8 Beta 2 in Windows 7에서 Compatibility View를 적용하지 않은 모습으로 좌측 정렬이 되어 있으며, 업로드를 시도할 경우엔 필요로하는 정보가 부족하다며 오류만 내뱉으므로 사용자를 상당한 짜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역할을 한다. 창이라도 유지가 되면 클릭을 한번만 더 하면 되지만 창마저 꺼지기 때문이다. [그림 06]은 Compatibility View를 적용한 모습으로 가운데 정렬이 되어있다.



이제 파일을 끌어 놓아서 업로드 준비를 마쳤다. 업로드 시작 버튼을 눌러 파일을 올려보자.



Sticube 업로드라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며 업로드가 진행된다. 필자는 이 화면에서 상당히 놀랐다. 사실 설 연휴와 이후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Sticube 업로드를 사용할 일이 없었기에 약 2주만에 처음으로 업로드 페이지에 온 것이기에 과거의 Unicode가 지원되지 않아 엉망진창으로 깨어진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위 그림들은 Unicode가 지원되지 않던 상태의 Sticube이다 파일 일음에 들어가있는 한자와 한글이 모조리 깨졌으며 인터페이스마저 모두 ??? 상태. 그리고 업로드는 진행조차 되지 않았다.

이제 어떻게 위젯을 생성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영상과 같이 끌어서 놓고, 다음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간편히 생성이된다. 이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이 위젯의 로딩이 상당히 느리기는 하지만 웹에서 플레이어를 따로 설치할 필요도 없고, 음악의 경우에는 바로 재생이 가능하며 그림의 경우에도 바로 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가 가장 어의 없어하는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다. 왜냐? 우선 위젯을 생성하면 다음과 같은 클래스 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와 함께 가로와 세로 크기나(width='180' height='240') 위젯의 번호(hostInfo=5&widgetNo=2138&date=090208)가 들어가 있다. 대개 플래시 프로그램의 경우, 가로와 세로 크기는 이미 생성된 프로그램에 종속적인 값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width나 height 파라매터로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Sticube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감이 오는가? 바로 만들어진 위젯의 크기를 변형하기 위해서다시한번 위젯을 생성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번거로운 작업인가. 단순하게 수치만 바꿔주면 되는 일을 매번 새로 생성해야한다니... 어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짰는지 의문이다. 오로지 단하나의 기능을 구현하는 범위를 벗어나는 프로그램을 만들 경우에는 그에 알맞는 유연성을 같이 구현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은 프로그래머라고 부르기초차 부끄러운 초보 중의 초보인 필자조차도 안다(물론 그 유연성을 구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도 겪어봐서 안다). 그런 초보적인 기능조차도 구현되어 있지 않았다니 한숨만 나올 뿐이다.

마지막으로 Sticube를 전체적으로 평가해 보도록 하자.

1st. Sticube는 해외 서비스인 RapidShare나 MegaUpload 등과 비교해서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대기 시간이 없다는 점은 상당히 강한 장점이다.
2nd. 업로드를 위해서 ActiveX와 (주)NowCom의 외부 프로그램을 써야한다는 점은 -500점을 줘도 부족할 만큼의 감점요인이다. 특히나 외부 프로그램을 쓴다는 점보다 ActiveX를 쓴다는 점이 그 중에서 -300점을 차지한다고 하여도 부족할 만큼 IE 종속적인 모습은 상당히 부끄럽다고 밖에 볼 수 없다.
3rd. 위젯을 통해 미리보기가 가능하다는 점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미리 보기를 제공하는 경우는 필자의 경험으로는 drop.io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알고 있다.
4th. 플래시를 사용하여 Platform Independency를 추구하려고 (그런 척한 건진 모르겠지만) 한 것은 좋다.
5th.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것은 게시판에서의 피드백 속도이다. 글을 쓰면 근무시간 이후가 아닌 이상 늦어도 한시간이면 응답이 와 있으며, 근무 시간 외라고 하더라도 간간히 답변이 달려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정신은 상당히 본받을만 하다.

서비스 순수 평가 : 리멤버의 서비스 종료 후, 첫 등장하는 개인 자료실 서비스로 상당히 기대된다.

플랫폼 종속성 평가 : 오로지 Internet Explorer에서만 작동한다. 그리고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므로 Windows가 아니면 작동하지 않는다.

서비스 형태 평가 : 트래픽에 따라 과금할 예정으로 보인다. 이 형태는 여타 호스팅과 동일한 과금 형태이므로 가격대의 형성이 중요할 것이다.

특수:위젯에 대한 평가 : 현재는 mp3와 jpg, gif, png 형태의 그림만이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Flv 영상과 h263/aac 형태의 영상도 지원해줬으면 한다.

종합 평가 : 그리 나쁘지는 않은 서비스이며 아직 베타이므로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하지만 숨겨진 채로 작동하는 FSCAgent.exe와 ActiveX 의존과 외부 프로그램 의존 등은 상당한 감점 요인이므로 빠른 개선이 심각하게 요구된다. 특히나 최근에는 Linux 와 Mac 유저의 수가 늘고 있으며, Mobile browsing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IE/Windows(MS) 의존 형태를 빨리 버려야한다고 본다.

스티큐브 실 사용 예제

Posted by Isitea

2009/02/08 23:18 2009/02/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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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프론티어 제20화의 제목인 Diamond Crevasse [일어 표기는 ダイアモンド·クレバス]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쉐릴 노므가 부르는 노래이자, 1기 엔딩 곡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곡입니다.
곡 자체는 꽤 애절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곡의 분위기 자체도 조용하면서 숨을 끊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뭐, 곡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로 해두고, 본편의 이야기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내용이 너무 궁금하신 분. 또는 이미 보신 분께서는 아래의 절규 네타를 봐주세요.

절규 네타 열기


뭐, 그런 겁니다. 크흑.

어쨌거나, 잠깐 벗어난 이야기를 다시 돌려서 찬찬히 얘기해 봅시다.

이번 화는 딱히 어떤 비밀을 푼 다거나 하는 것은 거의 없는 이야기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Diamond Crevasse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바로 란카 리쉐릴 노므의 상황과 현재의 위치에 대한 완벽한 대비.
이를 부각시키려고 준비된 화라고 생각되네요.

하아, 오랜만에 내용이 강한 녀석을 접하게 되었네요.

감상 후 첨언 열기


덧붙여 20화의 Thumbnail을 첨부합니다.
(클릭해서 확대하여 보세요)


또 덤으로 2기 오프닝 곡인 Lion과 1기 오프닝 곡인 Diamond Crevasse를 첨부합니다. (용량관계상 128kbps)
Lion의 가사와 해석은 이른 시일 내에 포스팅하도록 하죠. (아마 토요일 늦은 오후가 될 듯하네요.)

Posted by Isitea

2008/08/23 00:11 2008/08/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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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들어낸 것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는 종교이다. – Isitea

 

어느 누구도 현대가 19세기부터 급격하게 발달해온 눈부신 과학 문명에 의해서 지배되고 움직이고 있는 세계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의 생활에는 이곳 저곳에 생각보다 종교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에는 (특정 종교 집단의 행위는 아니지만) 한 개인이나 집단에게 특별한 사건으로 기억되는 일을 할 때는 일종의 액막이 형태의 제례를 행하거나, 길일(吉日)이라고 주어진 날에 맞추어서 일을 시작하는 것이 있다. 좀 더 생각해보자. 과연 급격한 과학 문명의 발달에 의해 과학이 이끌어 가고 있는 이 세계에서 종교가 가지고 있는 역할이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을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과학이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질적 기반을 제공하는 것과 같이, 종교는 인간이 [모두 행복한] 세상을 위한 정신적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이다. 필자는 이 말이 전적으로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상당부분 동의한다고 말할 수 있었으며, 누군가 나에게 동일한 질문을 한다면, 동일한 대답을 했었을 것이다. 딱히 그러한 대답 이외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기 때문이다. 왜 딱히 그 대답 이외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는가? 이는 무엇인가를 주장할 때는, 그 주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예시나 논리가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예전의 필자는 자신이 주장할 [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주장]을 하는 것으로 인해 나에게 돌아올 반론을 막을 수 있는 근거와 논리를 갖추지 못 함에 기인한 것이다. 따라서 어릴 적부터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교육 받아왔으며,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기에 반론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는 주장을 마치 오로지 자신의 생각인양 말해 온 것이다. 하지만 이는 [God is not great]라는 책을 읽음으로써 필자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다른 사람들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필자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에 대한 적절한 근거와 논리를 획득할 수 있었다.

[신은 위대하지 않다]라는 국내에서의 이름을 가진 책, [God is not great]의 저자인 ‘Christpher Hitchens’ 는 놀라울 정도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 책(신은 위대하지 않다.)에서 그러한 자신의 생각을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받아들이는 [경전]을 분석하여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서구의 대표적 종교인 기독교, 개신교, 이슬람교, 유대교를 철저하게 반박한다. 그리고 그러한 서구 종교의 거짓에 염증을 느낀 이들이 동방의 대표적 종교인 불교를 향하여 움직이는 것 또한 결국에는 마찬가지인, 아니 동일한 성질을 가지고 단지 다른 이름을 가진 종교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아 비판한다.

나는 그(Christopher Hitchens)의 말과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가 가진 생각, 적어도 그가 이 책에 펼친 생각의 대부분은 내가 종교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일말의 망설임을 사라지게 도와주었다. 내가 종교(특히 서양 종교)에 대해 가진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서 한 소설을 인용하겠다. 아래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9]에 나오는 한 부분이다.

 

(전략) 크로체 디 페이트로를 세운 곳은 모두 로마 정교의 지배하에 놓인다 (중략) 무엇을 해도 로마 정교에게 유리해지도록 행운이나 불행의 균형이 비틀어지고 마는 거지 (중략) , 그렇지. ‘크로체 디 피에트로의 효과가 문헌 그대로라면 꼭 나쁜 일만 일어난다는 건 아니야. 이 도시에 발을 들여놓은 로마 정교 신자는 도박에서 몇 번이나 돈을 크게 걸어도 왠지 계속 이길 테고, 건물이 폭탄으로 날아가도 상처 하나 입지 않을 테지. 그야말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말이야. (중략) ‘크로체 디 피에트로는 로마 정교 신자 이외의 인간도 구원해줘. 로마 정교 신자가 도박에서 계속 이기면. 당연히 지는 사람도 나오지 않겠어? 하지만 크로체 디 피에트로는 져서 다행이다라는 상황을 만들어줘. 폭탄도 마찬가지. 폭발에 의해 건물이 무너져도 역시 아무도 치명상은 입지 않아.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다라는 행복한 상황을 만들어 주는 셈이지 (중략) 애초에 크로체 디 피에트로라는 걸 장치하지 않았다면 도박에서 지는 사람은 없었을 테고, 로마 정교 신자를 노린 폭탄도 설치되지 않았을 거야. 언뜻 보기에는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크로체 디 피에트로는 주위에 확실하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중략) 분명히 행복은 주어졌다. 그러나 그래서야 뭔가가 일어났으니까 행복한 게 아니라 설령 무슨 일이 일어나도 행복하다고 느끼도록 되어있는 듯하다 (후략)

 

먼저 위의 내용을 간추려보자. 이야기의 중심은 일종의 신물로 이 지역이 로마 정교의 지배하에 있다고 선언을 하면, 그 지역에 있는 모두가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모두가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물론 나 또한 그러한 세상을 이상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보자. 위의 내용을 좀 더 살펴본다면 [모두가 행복을 느낀다]라는 함정을 깨달을 수 있다. 그 함정은 모두가 행복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나쁜 일을 겪게 한 뒤에 그 나쁜 일보다 약간 행복한 일을 겪게 하여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행복을 느끼지 못 했을 일에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를 현실에 대입해 볼 경우, ‘종교라는 것은 사람들의 행복 기준치를 내려서 마치 행복한 것처럼 느끼게 한다.’ 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조금 과격할지도 모르나, 적어도 서양 종교에 관해서는 이 책의 저자인 Christopher Hitchens와는 동일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짧고 과격하게 말해서 종교는 인간이라는 종에게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물론 Christopher의 경우에는 이러한 말을 기독교와 개신교의 여러 성경, 이슬람의 코란, 유대교의 전승을 하나하나 파헤쳐, 그들이 말하는 신의 말씀이 가지는 타당함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에 대한 연구가 깊어질수록, 그들 종교의 지지기반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이 부분에 대한 글은 상당한 신빙성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실제 성경의 부분부분을 인용하며, 그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책의 삼분의 일에 해당하는 양으로 증명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은 모세나 예수에 대한 글들이 여러 복음(성경의 종류)들마다 다르며, 심지어는 아주 중요한 예수의 부활에 대한 내용도 서로간의 불일치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종교 측에서는 해당 글들이 해당 성인(모세나 예수)들이 실재 존재하고 있었을 당시에 쓰여졌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내용 사이사이에서 시기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적 사실의 경우, 사건의 선후가 맞지 않는 경우가 무수하므로 경전(성경)을 그네들의 신이 진실로 존재한다거나 해당 성인들이 실제로 존재했었던 인물이었다라는 증명이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내용도 있다.

그러나 위의 종교의 경전들이 모순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들은 그들의 정당성을 흐트러뜨리기는 하나 실제로 그렇게 강한 타격을 입히지는 못한다. 그래서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종교가 지금까지 인류사에서 저질러온 만행과 종교가 어떤 이유로 탄생되었는가를 말하는 부분이다.

우선 그는 종교가 현대처럼 과학이 발달되어 자연의 많은 부분을 인류가 알게 되었으며, 그렇게 습득한 지식들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는 세계에서 탄생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꼽는다. , 일부 계층의 자연에 대한 지식의 독점이 소수에 의한 다수 집단의 지배로 이어졌고, 이러한 지배 체계에서 지배층에 해당하는 지식 독점 집단이 자신들의 지위를 완고하게 다지기 위해서 현대에 종교라고 불리는 것을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뒷받침으로 그는 과거 종교가 소수의 지식을 독점하여 그 권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생겼던 역사적 사건들을 말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현재에도 여전히 그들의 정보 조작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 예로 든 것이 자신이 직접 인증에 참가하였던 마더 테레사라고 불리는 야심만만한(그의 표현에 따르자면) 수녀에 관계된 사건이 있다. 그녀의 사후, 그녀의 알루미늄 메달이 모니카 베스라라는 여자의 자궁에 난소 종양과 결핵의 치료에 도움이 되었다고 발표한 일과 그녀가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요양소라고 부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어두운 곳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자세히 찍혔던 것을 신성한 빛이 비쳤다고 하는 것이다.

그는 위 두 사건에서 사진의 경우는 코닥에서 새로이 출시한 필름의 성능으로 그렇게 찍힌 것이며, 모니카 베스라의 경우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그녀의 남편 또한 모니카가 정상적이며 과학적인 의학적 치료를 받고 완쾌되었음을 인증하였다. 그러나 교회 측에서는 이미 그녀를 성인의 반열에 올리고 발표하기 위해서 그러한 정보 조작을 거친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정보의 독점 이외에 종교가 저지른 만행, 현재도 저지르고 있는 만행은 유대-기독교 문화권에서의 할례(포경)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특히 무서운 것이 있다. 바로 [종교 전쟁]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으로는 이스라엘과 이슬람교 국가간의 전쟁이 있으며, 과거에는 1, 2차 십자군 전쟁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자살 테러를 일으키는 광신도라거나……

이처럼 그와 상당히 일치하고 있는 나의 시각과 결론은 딱 한 부분, 동양의 종교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어긋난다. 그는 동양의 종교를 이야기하면서 불교를 선택하였다. 올바른 선택이다. 하지만 그러한 종교에 대한 예를 들면서 오직 일본의 경우만 예를 드는 것은 바른 시각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 책의 전반에서 종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내며, 이성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다(그르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비판적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서 또한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로 확장하기 위해서 불교를 비판하기로 결정했다. 아니 이미 이 수준에서는 비난이다. 그는 일본이 저지른 행위들(세계 대전에 참전하고 동양에 존재하는 다수의 국가들을 유린한 것들)의 원인이 불교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내면의 수양을 표방하고 있는 동양의 종교들 또한 자기네들의 서양 종교들(기독교, 개신교, 이슬람교)등과 하등 다른 것이 전혀 없는 결국엔 이성을 잠재우고 정신을 버리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이를 말하며 그가 인용한 것은 당시 일본의 불교 지도자들이 주장했던 말이다.

 

동아시아에 영원한 평화를 확립하기 위해 불교의 대자대비 정신을 발휘하여 우리는 때로는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지금 우리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게 한 명을 죽이는자비의 무력을 행사할 수 밖에 없다. 대승불교는 이를 매우 진지하게 승인한다.

 

Cristopher는 이러한 발언에 나와있는 [대승불교]와 이러한 발언을 한 자들이 [불교 지도자]라는 점을 꼽아 그러한 주장을 펼쳤을 것이다. 불교에서는 금하고 있는 것은 어느 종파든지 관계없이 살생이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시 일본의 불교 지도자들은 그런 말을 하였다. 이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바로 그러한 주장을 하는 자들은 불교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거부하는 것으로 인해서 자신들이 불교도가 아니라는 것, 적어도 불교의 지도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Cristopher는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호소력을 획득하기 위해서 세계의 종교들이 마찬가지라고 말할 필요가 있었는 듯하다. 하지만 그러한 주장을 하기 위해서 굳이 자신이 직접 약점을 만들어가며 한 장(다른 장에 비해서 양이 적다)을 추가할 필요는 없었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동양의 종교 또한 거론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연구한 서양의 종교에 비추어 적절한 사례를 찾는 것이 아니라, 동양의 종교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수행했어야 했다.

글은 길고 논점은 흐려졌지만, 줄이자면. 이 책 [God is not great]는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바로 앞 문단에서 말한 것처럼, 약간의 실수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크게 어긋난 부분이 없으며 약간 과격하긴 하지만 용납할 수 있는 정도이며 오히려 필자의 경우에는 그 약간의 과격함이 시원스러움으로 다가올 정도로 적절한 타격이었다.

이 책의 결론은 책의 목록에 나와있듯이 이성과 논리(같은 의미의 반복이긴 하지만)에 의한 계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계몽의 경우는 과학의 빠른 발전과 함께 진행되어 오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기득권을 행사하고 있는 종교 측의 압력이 거세기에 하는 말일 것이다. 현대와 같이 과학이 발달하고 지식과 정보의 대부분이 모든 이에게 개방된 사회가 유지되는 이상, 종교가 기득권을 잃고 그네들이 가야 할 올바른 길을 찾아 걷는 것이 그리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Posted by Isitea

2008/05/04 06:55 2008/05/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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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리움은 어떨까요?

어떤 때라도 결코 꺼지지 않는 아름답고 영원한 빛.

온 하늘의 별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무슨 일이 있어도……”

저를 천국에, 초대하고 싶으시다면……”

로봇과, 인간, 그 둘로, 나누지 말아 주세요.

, 언제까지나…… 영원히……”

인간, 여러분들의……”


Title : Planetarian ~ 작은 별의 꿈 ~

제작사 : Key

한글 패치 제공 : Kaede님

BGM의 수 : 8

CG의 수 : 40장 내외

최종 플레이 타임 : 2시간 내외

인터페이스

위의 화면은 최초 실행 시의 화면입니다. 게임의 엔딩을 본 뒤에는 CG Mode와 Music Mode가 추가될 뿐 매우 깔끔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의 화면으로 상단은 CG, 하단은 텍스트와 Save, Load와 같은 간단한 기능이 있습니다.

세이브 및 로드 화면입니다. 5가지의 세이브가 가능하지요. 또한 좌측은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나타내고 있으며, (Load Menu에서) 이미 진행한 부분이라면 다시 선택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게임 중에 ESC키를 누르면 Pop up Menu가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필요한 기능만 추린 인터페이스가 눈에 띕니다.

점수 : ★★★★☆

스토리

역시나 열쇠장수 아저씨들(Key)!! 라고 감탄을 할 만큼 이번에도 가슴이 찡한 이야기지요. 하지만 아무리 오랫동안 플레이 하더라도 2시간을 넘지 않는 만큼, 이야기가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점수 : ★★★★

음향 효과

Planetarian의 최초 배포 버전에는 배경 음과 효과음 몇을 제외하고는 음성이 나오는 것은 최초 한번뿐입니다. 물론 이것은 얼마 전부터 나오기 시작한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떠오르는 것은 [목소리가 있었다면 조금 더 몰입하는 것이 가능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하지만 잔잔한 배경 음악이 Planetarian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후한 점수를~

점수 : ★★★☆

CG

Planetarian의 경우 CG라고 불릴만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Standing CG와 Event CG를 모두 합쳐서 40장 내외입니다. CG가 적은 것은 아쉽지만 플레이 타임에 비해서는 의외로 많은 CG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Standing CG : 약 10장 내외

다양한 유메미의 변화가 눈을 지루하게 하지 않아 반복하여 보는 모습이지만, 그리 지겹지는 않아요.

Event CG : 약 30장 내외

몇장되지 않는 만큼 중요한 장면에만 들어가 있습니다. 적절한 순간에 나오는 Event CG는 CG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군요.

점수 : ★★★☆

총평 : 전체적으로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Planetarian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물론 잔잔하게 퍼져 마음을 울리는 배경 음악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와 적지만 높은 수준의 작화. 장점은 많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2~3시간 내외의 빈 시간이 생겼으며, 딱히 할 일이 없다!!! 그렇다면 이 [Planetarian ~ 작은 별의 꿈 ~]을 플레이 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을날, 감동을 느껴 보시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해 드립니다 ^^;
평점 : ★★★★

이 글은 제 블로그에 올리는 첫 Kinetic Novel의 Re-View가 되겠습니다.

7월인가에 글을 올리겠다고 했으나, 몇 번의 좌절을 겪은 후에 잠시 뒤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석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새로이 마음을 잡고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런대로 쓸만한 글이었으면 좋겠네요 >_<

그럼 여러분,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쇠시기 바라며, 다음 월요일부터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합시다 +__+

+진행 중 캡쳐(네타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보시겠습니까

Posted by Isitea

2006/10/04 23:07 2006/10/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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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リカルトカレプ キルデムオ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최근에는 이제 끝나가는 여름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이러저러한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간간이 이웃 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보는 정도로 그치고 있습니다.(뭐, 말을 이러해도 놀고 있을 뿐입니다만, 하하;;)

하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이 공간에 시간을 들여 들러주시는 여러분들의 기대를 채워주기 위하여!

새로운 글을 올립니다.

갑작스런 동영상에 놀라셨는지요.

애니메이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大魔法峠]!! 웹에는 [대마법고개]라는 이름으로 떠돌고 있습니다만.. 보신 분은 없으시겠지요? +_+

위의 동영상은 이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의 일부입니다. 정말 발랄한 시작이지 않습니까? ^^;

보시다시피 이 애니메이션은 정말로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이외에도 주인공은 천사 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주변인물들을 도와주지요.

어떻습니까? 정말로 착하지 않습니까?

흐음.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이 에니메이션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그렇다면!! 비장의 한수를 공개하겠습니다.!!!!


 

more..

Posted by Isitea

2006/09/02 13:03 2006/09/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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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애니메이션 이야기군요.

자자. 중요한 것은 이것이 아니지요!!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별의 목소리],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이 세개의 애니메이션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감독이 신카이 마코토라는 분이라는 것이죠.

언제나 가슴 찡한 이야기로 다가오는 그 분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하지요. 그런데 이번에 신작을 발표하신다고 하시네요.

뭐, 개봉일이 2007년 봄. 즉, 내년이 되는 겁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는 얼마나 감동을 줄지도 궁금하고, 얼마나 좋은 음악으로 다가올지도 궁금하군요 +_+

「알고있니?」

「벚꽃이 지는 속도를.」

「어느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수 있는걸까.」


오시는 분들이 오시는 분들인만큼 해석은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넣습니다.

여기는 제가 이 소식을 접한 블로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리뷰들은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올린 글 중에서 음악 바톤이 있는데, 거기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의 OST 중 하나이며, Chrysanthemum 분류에 속해있는 글 중 몇개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은 [별의 목소리]의 OST입니다.

Posted by Isitea

2006/07/14 19:50 2006/07/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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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하야 貧乏姉妹物語 : 가난한 자매의 이야기!!! [독음은 '궁핍자매물어']

눈물 나오는 제목입니다 ㅜ_ㅜ

두 자매의 끈끈한 자매애를 과시하는 애니메이션이군요 ;ㅅ;

가난하지만 행복해... 라는 걸까요..

아아, 결말이 좋게 났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Isitea

2006/07/04 21:32 2006/07/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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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The Day of SAGITTARIUS 3라는 게임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이 게임은 플레이어 각각에게 1만 5천대의 우주함선을 주어, 우주전쟁을 하는 게임입니다.

설정은 위의 한 줄로 요약될 수 있으나, 그 그래픽은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녔지요.

정말로 환상적인 그래픽! 나름대로, 그래픽 이외의 전략/전술부분이 주를 이루는 게임입니다.

아래는 스샷들 >_<


어떻습니까? 정말로 반할정도로 멋진 그래픽이 아닙니까??

이렇게 멋진 게임을 일개 고교 동아리의 축제활동에서 만들어졌다니, 믿을 수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Posted by Isitea

2006/06/13 12:30 2006/06/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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