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와아.. 정말 뭐랄까.. 묘한 느낌이군요.
제가 질문을 하고 제가 답을 한다는 것이.
어쨌든! 잡설은 잠시 옆에다 두고. 비 오는 날의 시간을 보내는 법을 공개합니다 +_+
질문에서 밝혔듯이 저는 비가 오는 날에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보면서 그날의 여유로움을 맘껏 만끽하지요.
차를 만들어 마시기도 하고, 창밖을 보면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기도 한답니다 >_<
그러면서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 있으면 정말로 천상에서 살고 있는 것같은 기분이 들지요.
그때의 여유로움과 고요함. 이것은 억만금을 준다고 하더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어떤가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비 오는 날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준비가 되었나요?
준비가 되셨다면 제가 이런 날에 듣는 음악을 추천해 드리겠어요-
--> 목록을 들으면서 그 중에서 몇개만 추려내다 보니 그다지 조용하지 않군요 =ㅅ=;;
여튼, 자아- 추천 나갑니다 +_+
Adagio for String, La follia Concerto Grosso #12 in D
이 두가지 중 특히 두번째 곡인 La follia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또는 피아노의 전신-이름을 잊었..)의 협주곡입니다.
사실 저것 이외에도 많지만 클래식 쪽에서는 이 정도로 마치도록하지요
그리고 그외에 Through The Years And Far Away(별의 목소리 OST),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의 OST.
꽤 듣기 좋아요. 특히 이 애니를 보았다면 자연스럽게 곡이 떠오르는게 다시 한번 감동응 +_+
그리고 OST를 제외한 노래는
Can't take my eyes off you - 유명한 올드팝이죠
水の欠片 - 블리치 2기 여는 음악입니다.
Alchemy of Love - 天地無用(천지무용) 극장판인 In Love의 여는 음악입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유명한 곡입니다. 다들 아시죠?
Crucify my love - X-Japan의 곡입니다.
Shocking Pink Rose - 조용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곡입니다.
이외에서 더 있지만 이정도로 해 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사실 위의 곡들은 개인 취향이 조금(엄청!) 가미된 것들이라서 말이예요 ㅎㅎ
아아.. 언제나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저는 정말로 말 재주가 없네요.
다른 사람이 이러한 노래를 소개한다면 저보다 더욱 재미있게, 꼭 들어보고 싶게 소개를 할 텐데 말입니다.
아, 그리고 이 글을 늦게 올린 것에 대해서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ㅜ_ㅜ 오늘 하루 종일 인터넷이 안 되지 뭡니까 ;ㅅ;
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
Posted by Isi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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