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또 뜸하다 글을 올리는 게으른 이시테아예요.
이번의 글은 제목그대로 오랜만에 하는 마이너씨입니다.
사실 마이너씨는 매주말마다 올리기로 했었으나, 2주동안 쉬는 바람에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제는 어김없이 찾아올 마이너씨를 기대하며,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합시다.
사실 저는 더위를 정말로 많이 탑니다. 여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아니 햇빛만 맞아도 땀을 뻘뻘 흘리니까요.
뭐, 좀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한여름에 개가 혀를 내미는 것만큼 땀을 많이 흘린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아 전혀 구체적이지 않군요.
그냥 땀으로 인해서 매일매일 빨래를 해야한다고만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저는 나름의 피서법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싶으나 역시 특별한 방법이 떠오르는 것같지는 않군요, 하하;;
그래도 우기자고 한다면 언제나 어떤 책이든 손에 들고있다보니 조용한 곳에서 책을 읽는 것이 나름의 피서법이라고 할 수도 있겠어요.
최근에는 제 자취방 근처에 분위기 좋은 찻집(Cafe말고 보이차나 홍차를 파는)을 한군데 발견해서 가끔씩 가서 차를 시킨다음 마시면서 독서를 하기도 한답니다.
뭐,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방안에서 간단한 녹차와 함께 책을 읽기도 하지요.
일단, 이상이 저의 피서법입니다.
역시 여러분들이 생각하신대로 정말 재미없는 피서법이지요?
혹시나 재미난 피서법이나 뭔가 좀 활동적인 방법이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_+
+혹시나 마이너씨 프로젝트에 참가하실 분은 현재 글과 이 글에 트랙백을 전송해주세요.
Posted by Isit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