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을 새면서..

하룻밤을 새면서 생물학 1을 공부하였습니다..

세포의 구조, Citric Acid Cycle, 등등

거의 1년만에 보는 생물인데다가 고등학교에서는 생물1만을 수학한 저로써는

온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 더군요, 세포의 내부에는 cytoskeleton이라는게 있다는 둥

chloroplast에서는 광합성을 하는데 P680 이 어쩌고.. P700이 어쩌고..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나름대로"가 문제였던 건가요..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해도 시험은..... 후우..

한숨밖에 나오진 않더군요. 문제는 해석이 안되지, 기껏 해석한 문제는 답이 뭔지 모르겠고.

이번에도 느낀 거지만 아무래도 공부 방법을 바꿔야할 것 같더군요,

[이 부분은 중요해]라며 세세하게 본 부분은 언급도 하지않고,

오히려 [이런 것은 나오지 않을거야]라며 있다는 것정도만 알아둔 것은

정말 자세하게 문제가 나오더군요.

이번에도 여지없이 드러났지만, 확실히 공부하는 법, 아니 시험을 대비하는 방법을

바꿔야할 듯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결말이 다가올지는..두려워서 상상도 하기 싫군요.

Posted by Isitea

2006/04/13 20:56 2006/04/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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